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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비드-19, 더이상 중대 위험 아니다

 버지니아 주정부가 50개주 중 최초로 코비드-19 감염을 근로자의 중대 위험이 아니다는 결정을 내렸다.   버지니아 주정부 기관인 근로자 안전 및 건강 법률 위원회(SHCB)는 위원 6명 전원이 이같은 결정에 동의하고 글렌 영킨 주지사가 이를 승인할 것을 권고했다. 애초 영킨 주지사가 지난 1월 취임 직후 SHCB에 이같은 결정을 요구한 만큼 즉각 서명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.   랄프 노덤 전 주지사는 지난 2020년 7월27일 전국 최초로 코비드-19을 근로자의 중대 위험 요소로 인정하고 2021년 9월8일까지 모두 6차례 이상 개정을 거듭해왔다. 버지니아 주정부는 그동안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(CDC)가이드라인에 따른 작업장 안전 수칙을 따르도록 했으나, 코비드-19이 중대 위험 요소에서 삭제됐기 때문에 각종 규제도 해제된다. 이에 따라 산재 관련 법률도 연쇄적인 변경이 불가피해졌다.   버지니아 노동부 산하 직업안전건강국의 제이 위드로우 법률지원과장은 "이제 더이상 코비드-19이 법률적으로 버지니아 근로자에게 중대한 위험요소가 될 수 없다"고 밝혔다.   하지만 버지니아 노동부는 이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1,2차 백신과 부스터샷 접종을 권고하는 등 모순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. 박세용 기자 spark.jdaily@gmail.com코비드 중대 중대 위험 버지니아 근로자 버지니아 주정부

2022-03-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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